술에 곯아떨어진 동료의 귀에 초강력 접착제를 흘려 넣은 20대 호주 청년이 18개월 금고형과 함께 위자료를 지불할 것을 선고받았다.
술김에 저지른 장난이었지만 피해자는 영원히 들을 수 없게 됐다.
호주 일간지 ‘쿠리어메일’은 브리스번 법원이 피고 라이언 라임 업톤(28)에 대해 상해혐의 등으로 이같이 선고했다고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업톤은 지난해 1월 술자리에서 동료인 벤 페렛(27)이 술을 마시고 거실 소파에서 잠을 자는 사이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장난삼아 초강력 접착제를 이용해 페렛을 괴롭혔다.
업톤은 우선 손에 접착제를 짠 뒤 페렛의 얼굴에 비볐다.
반응이 신통치 않자 업톤은 점차 장난 수위를 높였다.
페렛의 바지와 속옷을 벗겨 엉덩이 사이에 접착제를 부었고 급기야 귀에 접착제를 흘려 넣었다.
잠에서 깬 페렛은 귀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다.
페렛은 자비로 6000 호주달러(640여만원)를 들여 수술을 받았지만 불행히도 청력을 잃고 말았다.
업톤의 변호인은 법정에서 “의뢰인은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무척 괴로워하고 있으며 페렛의 병원비 전액을 부담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브리스번 법원 테리 마틴 판사는 “너무 한심하고 바보 같은 범죄”라는 말과 함께 업톤에게 철퇴를 내렸다.
엉덩이 사이에 부운것도 꽤...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2306521&code=41191111&cp=nv1
- 2009/12/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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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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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남부지역에서 발생된 연쇄 강간과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모스크바 지역 광역경찰(GUVD Moskvoskoy) 아투르 코시츤(32, Artur Kositsins)을 체포, 범행 일부를 자백 받았다고 콤소모스카야 프라브다가 보도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지난 금요일 범인의 구금을 연장하는 법원의 명령을 받아 범인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으며, 범인이 자백한 5건의 사건 외에 11명의 피해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남부에서 발생된 20여건의 강간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현직 경찰로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체포가 되기까지는 지난 화요일 저녁 강간을 당할뻔했던 용감한 피해자의 신고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칼을 들고 위협하는 범인을 뿌리치고 도망치는데 성공한 그녀는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인근지역을 배회하는 범인을 체포했다.
체포당시 경찰의 신분을 밝히며 강력히 저항하는 범인에 대해서 출동한 경찰들은 순간 주저함도 있었지만 그동안 범인과 비슷한 몽타주와 SUV를 끌고 비슷한 수법으로 신고된 범행으로 인해 체포후 경찰서로 연행하게 되었다.
경찰서로 연행된 뒤, 처음에는 자신의 석방 댓가로 1,500,000루블(약 6천만원)의 뇌물 제공의사를 밝히는등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던 범인은 이어지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경찰의 끈질긴 심문으로 5건의 강간 사건을 자백하였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모스크바지역을 담당하던 광역 경찰이었던 점을 들어 남부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범인의 몽타쥬를 모스크바 전지역 및 전국 경찰에 배포하는등 여죄 추궁과 범죄확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몽타주가 안닮았으니까 20,30명씩 강간해도 안잡히지...
- 2009/12/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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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2시쯤 해운대구 우동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조모(26)씨와 자신의 생일파티를 가진 뒤 성관계를 거부하고 귀가하려는 조씨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범행 후 귀가해 여자친구를 살해했다고 가족들에게 고백했으며 가족들의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약간의 우울증 증세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출처 : http://www.segye.com/Articles/Punch/Quick/Article.asp?aid=20091213000780&ctg1=00&ctg2=00&subctg1=00&subctg2=00&cid=0103040000000
- 2009/12/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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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주 검찰은 지난 9월 다트머스의 한 요양원에서 로라 런드퀴스트가 함께 살던 엘리자베스 배로를 목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100세인 배로 할머니는 당시 침대에서 플라스틱 쇼핑 가방을 머리에 감은 채 시신으로 발견돼 자살한 것으로 추정됐으나 부검 결과 질식사 흔적이 발견되면서 수사가 진행돼 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배로 할머니 아들의 진술을 통해 런드퀴스트가 배로를 찾는 방문객이 너무 많다며 불만을 제기했고, 위협적인 말을 자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98세인 런드퀴스트는 오랫동안 치매와 인지기능 장애를 앓아와 법률 행위 능력이 없는 금치산자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서 기소된다고 하더라도 재판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 측은 일단 런드퀴스트를 병원으로 보내 법률 행위자가 될수 있는지를 판단한 뒤 처리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나이에 목졸라 죽일 힘이...
출처 : http://www.ytn.co.kr/_ln/0104_200912131530578554
- 2009/12/1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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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온라인 독립매체인 <팔레스타인뉴스네트워크>는 9일 팔레스타인의 비정부기구인 ‘사와’(SAWA: 모든여성이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가 이 지역 성매매 실태에 관한 최초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유엔여성개발기금(UNIFEM)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은 물론, 강경 무장 정파인 하마스가 장악한 가자지구까지 인신매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팔레스타인 여성뿐 아니라 이스라엘로 팔려온 동유럽 출신 여성들도 서안지구로 흘러들어와 지정된 아파트에 집단거주하며 성매매에 종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특히 라말라, 예루살렘 등 팔레스타인 도시 지역에는 섹스를 포함한 이른바 ‘더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합법적 등록 호텔과 세탁업체로 위장한 사창 건물들이 상당수 있다고 폭로했다.
사와가 인터뷰한 대상에는 현재 성매매 종사 여성들뿐 아니라, 여러 채의 아파트를 소유한 채 포주로 활동하는 40~50대의 전직 ‘여성’들도 포함돼 있다.
적어도 20~30년 전부터 팔레스타인에서도 성매매가 은밀하게 성행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성매수 남성들은 젊은이나 택시 운전사에서부터, 변호사, 호텔 지배인, 경찰관 등 다양했다.
이슬람법에서 성폭력·간통 등 성범죄는 알라(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해, 신성모독, 살인, 절도 등과 함께 극형을 피하기 힘든 중범죄다. 여기에는 여성을 사회공동체 전체가 보호해야 할 대상이자 자산으로 보는 종교·역사적 관념이 깔려있다.
보고서는 팔레스타인의 성매매 역시 세계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빈곤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성폭행이나 강제조혼 풍습에서 비롯한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강제조혼을 피해 도망친 여성들이나 강제조혼 뒤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적잖다는 것이다.
‘사와’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성매매를 성폭력으로 규정하는 법을 제정하고 성매매여성들을 위한 피난처(자활시설)를 설립하라고 촉구했다.
종교와 이념... 그것을 초월한 빡촌.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28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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